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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2', 수도꼭지 임영웅→프로듀서 탁 영탁...6人6色 심사 스타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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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2', 수도꼭지 임영웅→프로듀서 탁 영탁...6人6色 심사 스타일 공개

입력
2020.12.11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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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2' 마스터 TOP6의 심사 현장이 공개된다. TV CHOSUN 제공

'미스트롯2' 마스터 TOP6의 심사 현장이 공개된다. TV CHOSUN 제공

'미스트롯2' 특별 마스터로 나선 TOP6가 자신들의 뒤를 이을 영예의 '트롯여제' 발굴을 위해 팔을 걷어붙인 현장이 공개됐다.

오는 17일 첫 방송되는 TV CHOSUN 원조 트롯 오디션 '미스트롯2'는 전 시즌 '미스터트롯' 참가자였던 TOP6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를 '특별 마스터'로 전격 영입해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특히 TOP6 멤버들은 경연 참가자였을 때와 마찬가지로 각기 다른 6인 6색 스타일로 공감을 자아내는 심사에 임해 현장에 뜨거운 에너지를 전달했다.

먼저 '미스터트롯' 경연 당시 강직해 보이는 이미지와 달리 무대 위에서 펑펑 흘려내는 눈물로 보는 이들의 감성을 더욱 자극했다.

임영웅은 마스터 자리에서도 역시 무대 위 모습에 눈물을 쏟아내는 뛰어난 공감 능력으로 참가자들의 마음을 다독였다.

임영웅은 참가자들을 따스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1년 전 저 자리에 있었던 것이 생각난다"라며 벅찬 감격을 드러냈고 이어진 참가자들의 무대에 집중하며 함께 울고 웃는 등 참가자에게 응원을 아끼지 않는 '공감 능력 100%' 마스터의 면모를 드러냈다.

'미스터트롯' 경연 당시 특유의 여유 넘치는 태도로 능숙하게 매 무대를 치러냈던 영탁은 새삼 마스터의 무게감을 실감한 듯 "왜 이렇게 떨리는지 모르겠다"라며 경연자들보다 더 긴장한 채 얼어붙은 모습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하지만 영탁은 경연이 시작되자 돌연 날카로운 눈빛을 빛내더니 참가자들의 장단점을 하나하나 짚어내 조언을 전하는 '프로듀서 탁'의 포스를 발휘해 놀라움을 안겼다.

정동원은 무대 내내 한시도 엉덩이를 의자에 붙이지 않고 무아지경 댄스 삼매경을 펼치는 '흥부자' 자태로 '리틀 붐' 탄생을 예고했다.

특히 정동원은 '퍼포먼스 협회 신입 회원'이 된 듯 참가자가 선보인 소품 퍼포먼스의 비밀 하나하나를 파헤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또래 참가자들이 등장하자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 선배미를 발산해 현장에 훈훈함을 전달했다.

그런가 하면 이날 현장에서는 마스터 장윤정을 두 손 두 발 들게 만든 마스터 TOP6 멤버가 등장,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구구절절 비유를 가득 담은 심사평을 끊임없이 쏟아내는 멤버로 인해 장윤정은 "말이 많아도 너무 많다"라고 손사래를 쳤다.

마스터들마저 배꼽 잡게 만든 '투머치 토커' 멤버는 누구일지 또 특별 마스터 TOP6가 픽한 트롯여제 누가 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TV CHOSUN 원조 트롯 오디션 '미스트롯2'는 오는 17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김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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