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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지방 산화 '고민 싹' 펫 올리브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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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지방 산화 '고민 싹' 펫 올리브오일

입력
2020.12.18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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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특허대상] 미아벨루

미아벨루(대표 이유섭)는 반려동물의 산화된 사료를 보완해주는 올리브오일을 개발했다.

신선함과 다양한 효능을 갖춘 ‘미아벨루 펫 올리브오일’은 한국 단미사료협회, 특허청, 한국 반려동물 영양협회 등 각종 기관체에서 인증받은 제품으로, 반려동물의 건강한 먹거리를 고민하는 깐깐한 반려인에게 빠르게 인정받고 있다.

반려동물 사료의 지방은 공기와 접촉되면 3일 뒤 급격하게 산화된다. 사료가 산화되면 풍미가 떨어져 반려동물이 잘 먹던 사료를 안 먹기도 하고, 지방의 영양분을 충분히 공급받지 못해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각종 질병에 쉽게 걸릴 수 있다.

미아벨루 펫 올리브오일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한 제품으로 사료에 뿌려주면 지방의 풍미가 더해져 반려동물이 사료를 잘 먹게 되고, 지방의 영양분을 충분히 공급해 면역력 증가 및 모질과 피부가 개선된다. 또한 숙성된 재료를 통해 기관지, 관절, 눈물자국 개선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국내 최초로 관련 특허도 출원했다.

미아벨루는 사람과 반려동물의 먹거리를 동일시한다는 이념으로 제품을 만들고 있으며, 이달 내 미아벨루 브랜드 관련 동영상 채널을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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