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씨엔블루 멤버 정용화가 매력적인 눈빛을 자랑했다.
정용화는 10일 오후 자신의 SNS에 "부릅. 오늘도 이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강렬한 눈빛으로 팬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있는 정용화의 모습이 담겼다. 마스크로도 가려지지 않는 훈훈한 비주얼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정용화가 속한 그룹인 씨엔블루는 지난달 '과거 현재 미래(Then, Now and Forever)'를 발표했으며, 최근 활발한 방송 활동을 통해 팬들을 만나고 있다. 씨엔블루는 지난달 방영된 tvN 예능 프로그램 '내 이름을 부르지 마 - CNBLUE 비밀여행'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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