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이경영 측, 22년 만 재혼설에 "개인 사생활이라 입장 없어" [공식]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이경영 측, 22년 만 재혼설에 "개인 사생활이라 입장 없어" [공식]

입력
2020.12.10 16:10
0 0
이경영 측이 재혼설에 대해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부부의 세계' 스틸 제공

이경영 측이 재혼설에 대해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부부의 세계' 스틸 제공


배우 이경영 측이 재혼설에 대해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이경영 소속사 다홍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10일 본지에 "재혼과 관련해서는 개인 사생활이라 말씀드릴 부분이 없다"고 전했다.

이날 앞서 한 매체는 이경영이 교제 중인 여자친구와 결혼을 준비 중이며, 이는 약 22년 만의 재혼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이 말을 아낀 것이다.

한편 이경영은 1987년 영화 '연산일기'로 데뷔 후 다양한 작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많은 관객 및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이경영은 올해 상반기 SBS 드라마 '하이에나' 송필중 역,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 여병규 역으로 또 한 번 존재감을 발산했다.

이호연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