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소희가 한계 없는 매력을 자랑했다. 한소희 SNS 제공
배우 한소희가 한계 없는 매력을 자랑했다.
7일 오후 한소희는 자신의 SNS에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시크한 표정으로 독보적인 분위기를 뽐내고 있는 한소희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인형 같은 미모와 갸름한 얼굴형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한소희는 지난 5월 종영된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 여다경 역으로 출연했다. 한소희는 이 외에도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 '돈꽃' '옥란면옥' '어비스' 등의 작품에서 열연을 펼쳤다. 예능 프로그램 '바다가 들린다'에서도 활약했다. 한소희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언더커버'로 대중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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