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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매운동 엎친데 코로나 덮쳐... 국내 최대 '명동 유니클로' 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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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매운동 엎친데 코로나 덮쳐... 국내 최대 '명동 유니클로' 폐점

입력
2020.12.07 15:00
수정
2020.12.07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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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유니클로 명동중앙점에 폐점 안내문이 붙어 있다. 명동중앙점은 내년 1월 31일까지 영업한다. 연합뉴스

6일 유니클로 명동중앙점에 폐점 안내문이 붙어 있다. 명동중앙점은 내년 1월 31일까지 영업한다. 연합뉴스


일본제품 불매 운동으로 매출이 급감한 유니클로가 국내 최대 규모 매장인 명동중앙점을 내년 2월 폐점한다고 밝혔다. 뉴시스

일본제품 불매 운동으로 매출이 급감한 유니클로가 국내 최대 규모 매장인 명동중앙점을 내년 2월 폐점한다고 밝혔다. 뉴시스


일본제품 불매 운동으로 매출이 급감한 유니클로가 국내 최대 규모 매장인 명동중앙점을 내년 2월 폐점한다고 밝혔다. 뉴시스

일본제품 불매 운동으로 매출이 급감한 유니클로가 국내 최대 규모 매장인 명동중앙점을 내년 2월 폐점한다고 밝혔다. 뉴시스


권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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