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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웨이' 최철호, 배우→일용직 노동자...재기를 꿈꾸며 기다리는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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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웨이' 최철호, 배우→일용직 노동자...재기를 꿈꾸며 기다리는 봄

입력
2020.12.07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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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웨이' 최철호가 출연한다. TV CHOSUN 제공

'마이웨이' 최철호가 출연한다. TV CHOSUN 제공

'스타다큐 마이웨이' 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모든 것을 잃은 남자 배우 최철호에 대해 조명해본다.

7일 방송되는 TV CHOSUN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배우 최철호가 지난 10월 한 TV 프로그램을 통해 잘나가는 연기파 배우에서 일용직 노동자로 180도 달라져 버린 모습이 담긴 충격적인 근황을 전했다.

드라마 속 우리가 알던 그의 모습은 없고 피곤함에 고개 숙인 일용직 노동자가 되어버린 그의 일상이 공개된 것이다.

순간의 실수로 연기 활동이 힘들어진 그는 큰 결심으로 시작한 사업까지 코로나 19로 인해 재기 불능 상태에 빠져버리고 결국 자식과 아내는 처가댁으로, 부모님은 요양병원에 모신 후 경제적인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일용직 노동자로 일을 하며 살아가고 있었다.

최철호의 소식을 듣고 찾아온 의리의 사나이 배우 박준규와 남성진은 따뜻한 밥 한 끼를 함께하며 서로에게 위로와 조언을 건넨다.

최고 시청률을 자랑하는 드라마 '야인시대'에서 호흡을 맞췄던 박준규는 "(철호는 연기) 욕심도 되게 많고 몰입도가 굉장히 강한 거 같아. 정말 자기 역할에 굉장히 충실히 다 하는 사람이고"라며 연기에 대한 그의 열정을 기억하며 힘들 북돋아 준다.

가족과 다시 함께 사는 날을 그리며 하루의 피로를 지워내는 아빠, 아주 작은 배역이라도 감사의 마음으로 최선을 다할 준비가 되어있는 배우 최철호다.

지난 삶을 반성하고 다시 한번 새로운 날들을 꿈꾸는 배우 최철호 그가 하나의 거짓도 없이 진심만을 담아 털어놓는 인생이야기를 7일 오후 10시 TV CHOSUN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 들어본다.

김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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