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꽃보다 아름다운 미모

전효성이 꽃보다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전효성 SNS 제공

가수 겸 배우 전효성이 꽃보다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5일 전효성은 자신의 SNS에 "감동"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효성은 꽃다발을 품에 안은 채로 화사한 미소를 뽐내고 있다. 그의 꽃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전효성은 2009년 걸그룹 시크릿으로 데뷔했으며, 현재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전효성은 MBC FM4U '전효성의 꿈꾸는 라디오'의 진행을 맡아 활약 중이다. 그는 그동안 드라마 '원티드' '내성적인 보스' '메모리스트' 등의 작품에서 열연을 펼쳤다. 또한 '오늘의 운세' '배틀 코덕쇼' 등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