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쉬’가 본격적인 첫 방송에 앞서 스페셜 방송으로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유발한다.
오는 11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허쉬’는 첫 방송을 일주일 앞둔 4일 오후 11시, ‘허쉬: 쉿! 특종의 시작’ 스페셜 방송으로 시청자들과 먼저 만난다.
이날 방송되는 ‘허쉬: 쉿! 특종의 시작’ 스페셜은 매일한국 디지털 뉴스부에 좌천(?) 된 한준혁(황정민) 이지수(임윤아) 정세준(김원해) 엄성한(박호산) 김기하(이승준) 양윤경(유선) 최경우(정준원) 등 7인의 기자들과 함께 새로운 편집국장으로 임명된 MC 박경림의 재치 넘치는 진행으로 꾸며진다.
‘본캐’는 잠시 내려놓고, 월급쟁이 기자들에 완벽 빙의한 배우들의 과몰입 토크가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시청자들의 마음을 낚아챌 ‘허쉬’의 관전포인트 헤드라인 뽑기 실전, 황정민의 촬영장 뒷모습을 제보한 배우와 스태프들의 단독 인터뷰 영상도 입수했다. 여기에 어디에나 있을법한 매일한국 패밀리의 캐릭터 탐구부터 베테랑 배우들의 현실감 넘치는 연기 호흡까지 미리 엿볼 수 있다. 특히 깜짝 놀랄 시청률 공약도 공개, 첫 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만드는 ‘꿀잼’ 풀패키지를 선사한다.
믿고 보는 배우들의 재치 만점 입담과 훈훈한 팀케미를 미리 만날 수 있는 ‘허쉬: 쉿! 특종의 시작’ 스페셜은 이날 오후 11시 방송된다.
한편, 펜대보다 큐대 잡는 날이 많은 ‘고인물’ 기자(황정민)와 밥은 펜보다 강하다는 ‘생존형’ 인턴(임윤아)의 쌍방 성장기이자, 월급쟁이 기자들의 밥벌이 라이프를 그려나갈 ‘허쉬’는 오는 11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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