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유진이 독보적인 우아함을 자랑했다.
소유진은 3일 자신의 SNS에 "수험생 여러분, 그리고 부모님들… 힘든 시기에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유진은 두 손을 모으고 다소곳하게 앉아 우아한 분위기를 발산하고 있다. 수험생과 학부모를 격려하는 듯한 아름다운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소유진은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안방극장의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그는 드라마 '내 인생의 콩깍지' '귀엽거나 미치거나' '해피엔딩' 등에서 열연을 펼쳤다. '자연스럽게' '똥강아지들' 등의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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