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첫날 4만명 가입 돌풍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첫날 4만명 가입 돌풍

입력
2020.12.03 09:34
0 0
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경기도주식회사는 12월 1일 문을 연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에 첫날 가입한 회원수가 4만1,000여명에 달했다고 3일 밝혔다.

당초 연간 목표였던 ‘회원 10만명 유치’의 약 41%를 첫날(1일~2일 오전 10시)에 달성한 셈이다. 이에 따라 선착순 2만명에게 지급할 예정이던 1만원 할인 쿠폰이 조기에 소진됐다.

이처럼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에 힘입어 배달특급은 한때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 무료앱 인기차트 3위를 기록했고, 앱스토어 음식 및 음료 카테고리 애플리케이션 중에서는 1위에 올라서기도 했다.

매출도 첫날 시범지역인 화성·오산·파주에서 총 4,504건의 주문이 접수돼 약 1억1,500만원을 기록했다.

서비스 시작일이 평일인 점과, 주문 및 회원 가입 집계가 비교적 배달 수요가 낮은 낮 시간대에 이뤄진 점을 비춰볼 때 평일 야간이나 오는 주말에는 더욱 많은 회원 가입이 이뤄질 것으로 예측된다.

경기도는 배달특급이 돌풍을 일으킴에 따라 독과점 체제의 배달앱 시장에서 소상공인들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앱 기능과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를 개선하고, 소비자 할인 등의 혜택 제공에도 고심해 배달특급이 경기도 전역으로 퍼져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범구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