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호가 신비로운 아우라를 자랑했다. 오마이걸 공식 SNS 제공
걸그룹 오마이걸 멤버 지호가 신비로운 아우라를 자랑했다.
지호는 2일 오후 오마이걸의 공식 SNS에 "보라 파랑 블랙"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호는 화려한 헤어스타일을 완벽 소화한 채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그의 시크한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호는 2015년 걸그룹 오마이걸로 데뷔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오마이걸은 '불꽃놀이(Remember me)' '다섯 번째 계절(SSFWL)' '살짝 설렜어' 등의 곡으로 대중으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지난 4월에는 새로운 히트곡 '살짝 설렜어(Nonstop)'를 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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