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선이 사랑스러운 미모로 단발병을 유발했다.
박하선은 1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단발머리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풍기고 있는 박하선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아름다운 미모로 네티즌들의 단발병(단발로 머리를 자르고 싶어 하는 증상)을 유발했다.
한편 박하선은 매일 오전 11시에 방송되는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의 진행을 맡아 대중들과 소통하고 있다. JTBC 예능 프로그램 '서울엔 우리집에 없다'에도 출연 중이다.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팬들을 만나고 있는 그는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산후조리원'에서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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