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비가 러블리한 매력을 자랑했다.
1일 오후 이유비는 자신의 SNS에 "처피뱅이 이런 거구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유비는 처피뱅 헤어스타일을 완벽 소화한 채로 만화 속 주인공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그에게서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인다.
한편 이유비는 지난달 개봉한 영화 '이웃사촌'을 통해 스크린에 복귀했다. 그는 앞서 드라마 '뱀파이어 아이돌'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피노키오', 영화 '상의원' '스물' 등의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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