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오마이걸 멤버 아린이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아린은 1일 자신의 SNS에 "사랑해.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아지를 품에 안은 채로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는 아린의 모습이 담겼다. 귀여운 모자를 착용한 아린에게서 사랑스러운 매력이 돋보인다.
한편 아린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그는 KBS2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의 진행을 맡아 활약 중이다. 아린은 앞서 XtvN '최신유행 프로그램 2'를 통해 예능감을 자랑했으며, 웹드라마 '소녀의 세계'에서 오나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아린이 속한 그룹인 오마이걸은 지난 4월 '살짝 설렜어'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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