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성북구에 문을 연 청년 맞춤형 공유주택 '안암생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대학생·청년의 주거안정을 위해 청년 맞춤형 공유주택 '안암생활'을 공급하고 입주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1일 서울 성북구에 문을 연 청년 맞춤형 공유주택 '안암생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대학생·청년의 주거안정을 위해 청년 맞춤형 공유주택 '안암생활'을 공급하고 입주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1일 서울 성북구에 문을 연 청년 맞춤형 공유주택'안암생활' 복도를 관계자가 지나고 있다. 연합뉴스
1일 서울 성북구에 문을 연 청년 맞춤형 공유주택 '안암생활'에서 관계자가 복도를 지나고 있다. 연합뉴스
LH가 대학생·청년의 주거안정을 위해 공급한 청년 맞춤형 공유주택 ‘안암생활’. 사진은 이날 언론에 공개된 서울 성북구 안암생활 내 공유주방 모습. 뉴스1
LH가 대학생·청년의 주거안정을 위해 공급한 청년 맞춤형 공유주택 ‘안암생활’. 사진은 이날 언론에 공개된 서울 성북구 안암생활 내 공유주방 모습. 뉴스1
1일 서울 성북구에 문을 연 청년 맞춤형 공유주택에서 관계자가 시설을 시연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달 30일부터 입주 시작한 청년 맞춤형 공유주택 ‘안암생활’. 사진은 이날 언론에 공개된 성북구 안암생활 내부 모습. 뉴스1
지난달 30일부터 입주 시작한 청년 맞춤형 공유주택 ‘안암생활’. 사진은 이날 언론에 공개된 성북구 안암생활 내부 모습. 뉴스1
권정환 기자 knuckles1205@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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