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김희재가 근황을 전했다.
30일 김희재는 자신의 SNS에 "생존신고. 우리 희랑(팬클럽명), 저 잘 지내고 있으니까 걱정 마세요~ 희랑 생각하면서 건강관리 열심히 하고 있어요. 날씨 많이 추운데 희랑도 꼭 건강 조심하기. 근데 우리 크림이는 밖이 많이 궁금한가 봐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시크한 눈빛을 발산하고 있는 김희재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훈훈한 비주얼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김희재는 지난 3월 종영한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7위를 차지했다. 김희재는 현재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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