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그린하우징어워드] 국토교통부장관상 GS건설·환경부장관상 파란이사 영예

이전기사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저장이 취소 되었습니다.

[2020 그린하우징어워드] 국토교통부장관상 GS건설·환경부장관상 파란이사 영예

입력
2020.11.30 17:21
0 0

더 쾌적하게... 더 편안하게... 더 가치 있게... '친환경 주거문화' 선도

대한민국 친환경 주거문화를 창달하는 산실인 ‘2020 그린하우징 어워드’ 국토교통부장관상에 GS건설이, 환경부장관상에 파란이사가 각각 선정됐다.

프리미엄디지털혁신대상에는 대림산업, 브랜드대상에는 현대건설, 아름다운조경대상에는 포스코건설이 영예를 안았다. 또한 고객만족대상은 대우건설, 그린디자인대상은 롯데건설, 그린커뮤니티대상은 HDC현대산업개발, 프리미엄하우징대상은 쌍용건설, 그린뷰대상은 부영주택이 차지했다. 이와 함께 그린에너지대상은 SK건설, 그린도시재생 특별상은 서울의 광진구가 받았다.

2020그린하우징 어워드 심사위원단(위원장 고성수)은 업체들이 출품한 공적서 심사와 주택산업 및 녹색에너지 소비 확산에 대한 기여도·인지도 가중치를 합산해 총 12개사를 수상업체로 결정했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그린하우징 어워드는 한국일보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와 환경부가 후원하며, 12월 1일 열릴 예정이었던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취소하기로 결정됐다.

[심사평] 고성수 심사위원장 "친환경 주택개발 노력 활발... 그린뉴딜 중심축 역할 기대"

고성수 2020 그린하우징어워드 심사위원장/건국대 부동산대학원 교수

올해로 13회째를 맞은 ‘그린하우징 어워드’는 저탄소·녹색성장 시대를 맞아 대한민국 친환경 주거문화 창달을 목표로 한국일보가 주최하는 녹색 주거패러다임 확산을 위한 국내 대표적인 행사입니다. 올해는 예기치 못한 코로나19 사태 등 어려운 시장 환경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련 업체가 참가하여 국토교통부장관상 및 환경부장관상을 비롯하여 12개 부문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심사도 개별 관련회사들이 제출한 대표 프로젝트와 실적자료를 바탕으로, 5명의 심사위원들이 각 분야별 성과와 주택산업 발전에 대한 기여도 등을 공정하게 평가해 수상업체를 선정했습니다. 이번 심사에서는 행사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친환경 주거문화 창달이라는 목표와 정부의 한국형 그린뉴딜이라는 정책목표가 일치하여 그 의미를 더욱 크게 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전 세계적인 팬데믹 상황으로 빚어진 어려운 경영환경을 헤쳐 나가는 과정에서 우리나라 주택건설업체 및 관련회사들이 주택건설의 질적인 개선에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특히 친환경에 대한 연구개발 노력이 해마다 크게 증대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국내 주택건설시장의 장기적인 저성장 시대 돌입과 주택경기의 변동성 증대 등 주변 여건이 불확실한 가운데 환경 및 지구 온난화 등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확대되는 상황을 반영하여 친환경 주택의 개발이 차별화된 시장 경쟁력 확보에 중요한 요소임을 인식하고 이에 대한 개별회사의 노력을 읽을 수가 있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도 현 정부의 주요 정책과제이기도 하고 저희가 지난 10회부터 관심을 갖고 지켜보아 온 도시재생과 관련한 부문에 특별상 수상을 지속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한국일보가 주최하는 ‘그린하우징 어워드’는 미래 주택의 핵심인 친환경 주택의 다양한 요소들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시상하고 있어 우리나라 주택건설을 세계적 수준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발판이 되는 한편 한국형 그린뉴딜의 중심축 역할을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내년에도 주택건설 관련회사들의 혁신적인 시도와 지속적인 노력으로 자연과 소통하고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다양한 형태의 주택들이 등장하기를 기대합니다.

[국토교통부장관상] GS건설 '강릉자이 파인베뉴'

강릉자이 파인베뉴(GS건설 제공)

2020 그린하우징 어워드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한 GS건설은 올해부터 양적 확대를 넘어 질적 내실을 통한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을 추구하고 있다. 이를 위해 우량 프로젝트를 선별해 수주하고, 고객 우선의 설계와 안전 시공 등 사업 전 분야에 걸쳐 새로운 주거문화 창출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재개발, 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과 지역의 신규 분양시장에도 적극 진출해 고품격의 공동주택을 지역민들에게 공급하고 있다.

GS건설이 11월에는 강원도 강릉에서 처음으로 자이(Xi) 아파트를 선보인다. 강릉시 내곡동 102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강릉자이 파인베뉴’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11개 동, 전용면적 74~135㎡, 총 918가구다.

단지에서 약 2km 거리에 KTX 강릉역이 위치해 있어 서울까지 약 1시간 40분 정도면 이동이 가능하다는 것이 강점이다.

심사위원단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은 자이라는 명품 브랜드답게 커뮤니티 시설이 우수하다는 점이었다. 사우나와 입주민의 건강을 위한 피트니스센터, 스크린골프연습장을 비롯해 취미와 문화생활을 위한 카페테리아, 작은도서관, 맘스스테이션, 티하우스, 게스트하우스 등 기존의 강릉지역 아파트들에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고급 커뮤니티시설로 채워질 예정이다.

GS건설 관계자는 “강릉에서 처음 선보이는 자이 브랜드 아파트인 만큼 상징성, 희소성, 상품성을 모두 갖추고 있다”며 “수요자들의 높은 기대에 걸맞게 강릉지역의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입주는 2023년 12월 예정이다.

[프리미엄디지털혁신대상] 대림산업 ‘e편한세상 부평 그랑힐스’

e편한세상 부평 그랑힐스(대림산업 제공)

프리미엄디지털혁신대상은 인천 부평구에 위치한 대림산업의 ‘e편한세상 부평 그랑힐스’가 영예를 차지했다.

청천2구역 주택재개발 사업으로 지하 3층~지상 43층, 31개 동, 총 5,050세대의 매머드 단지라는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인천은 부평구 전체가 도시재생권역으로 지정돼 있다. 특히, 청천동?산곡동 일대는 내년 개통 예정인 7호선 연장 산곡역을 중심으로 재개발 등 정비사업이 한창이다. 대림산업의 e편한세상 부평 그랑힐스 사업이 완료되면 인천 도심의 대표적 신흥주거타운으로 자리잡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사업도 2021년부터 진행된다.

단지는 신흥주거타운의 중심으로 다양한 인프라를 갖췄다. 단지 바로 옆에 청천초등학교가 위치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다. 청천중, 산곡중, 효성고, 인천외고 등이 인접해 인천에서 뛰어난 학군을 자랑한다.

특히 아파트 주변으로 풍부한 녹지를 갖춘 것이 눈에 띄었다. 인천 나비공원, 원적산공원, 뫼골놀이공원 등 공원이 많다. 특히 장수산, 인천 나비공원, 원적산공원을 잇는 2.5km 길이의 둘레길 코스가 가까워 도심 속의 숲 길을 만끽할 수 있다. 그동안 삭막한 공단 이미지가 짙게 깔려 있던 부평구에서는 풍부한 녹지를 품은 단지가 드물었기 때문에 심사위원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 냈다.

그리고 e편한세상 부평 그랑힐스는 대림산업의 풍부한 경험과 첨단기술로 공급되는 명품브랜드 대단지로, 혁신적인 단지설계가 돋보인다.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맘스라운지와 실내놀이터도 있다. 또한 어린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해 맘스스테이션도 설치해 운영한다.

[브랜드대상]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만촌 엘퍼스트'

힐스테이트 만촌 엘퍼스트(현대건설 제공)

현대건설이 대구 수성구 만촌동에 짓는 ‘힐스테이트 만촌 엘퍼스트’가 브랜드대상을 받았다.

힐스테이트 만촌 엘퍼스트는 주거용 오피스텔로 지하 7층~지상 29층(상업시설은 지상 1, 2층), 3개 동, 총 420실로 구성된다.

힐스테이트 브랜드는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지난해 4월부터 매달 실시하는 아파트 브랜드 평판 조사에서 20개월 연속 1위를 차지할 정도로 믿고 사는 브랜드로 고객의 신뢰를 받고 있다.

단지는 대구 수성구학군 중에서도 명문학교와 사교육시설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학세권이다. 경동초, 동도중, 경신중·고, 대구여고, 오성중·고, 대륜중·고, 경북고 등 손꼽히는 명문학교들이 인근에 밀집해 있다. 범어역~만촌역 일대 수성구 학원가도 도보거리에 있어 학부모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단지가 들어서는 만촌동은 쾌적한 자연환경과 풍부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어 인기가 높다. 두리봉 산책로, 범어공원, 범어시민공원 등 도심 속 산소탱크 역할을 하는 녹지공간이 인근에 위치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다.

국립대구박물관, 아트피아, 라이온스파크, 모명재 등 다채로운 문화시설도 있어 힐스테이트 만촌 엘퍼스트에서의 삶을 풍부하게 해준다.

스마트폰 어플을 이용한 하이오티(Hi-oT)ㆍ공동현관출입ㆍ주차위치인식 시스템, 배관 내 부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셀프클린 기능이 장착된 HEPA필터 바닥열 교환 환기시스템 등 힐스테이트만의 스마트 라이프도 차별화 요소다.

[아름다운조경대상] 포스코건설 '하남감일 포웰시티 C2블록'

하남감일 포웰시티 C2블록(포스코건설 제공)

건설업체들이 한 번쯤 받고 싶어하는 ‘아름다운조경대상’은 하남감일지구에 들어서는 하남 포웰시티의 C2블록을 시공하고 있는 포스코건설이 받았다. 포웰시티는 현대건설, 포스코건설, 대우건설이 공사를 맡은 총 2,603세대의 대규모 단지다. 그중 포스코건설은 지하 4층~지상 29층, 총 9개 동, 881세대를 시공한다. 모두 중대형 평형으로 이뤄져 있다. 입주는 2021년 2월 예정.

하남감일지구는 강남~송파, 미사~감일~위례를 잇는 동남부권 신주거벨트의 중심지로 최근 개발이 활발하다. 서울 지하철 5호선 마천역이 반경 1㎞ 내 있으며, 감일지구 바로 앞에 서하남IC가 있어 서울 생활권으로 인식되고 있다.

C2블록은 인접한 캐슬렉스 골프장과 연계된 조경이 특징이다. 탁 트인 골프장 조망권을 가져 모두가 선망하는 최고급 휴양 리조트의 외부경관을 구현한 것이 압권이다 .

전체 면적의 약 40%를 차지하는 조경과 지형적인 특성을 고려해 조성된 2개의 푸르른 잔디광장은 단지에 들어서는 순간 탁 트인 개방감과 쾌적함을 준다. 잔디광장 내 연못과 벽천(壁泉), 소나무 사이로 연결된 산책로를 거닐면 숲 속에 와 있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밤이 되면 조명으로 빛나는 유리 게비온은 단지의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야외에서 미세먼지 걱정 없이 여가시간을 즐기도록 미세먼지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미세먼지 신호등,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미스트 설비시설, 동 출입구에 미세먼지털이 시스템을 설치해 입주민의 건강까지 배려했다.

[환경부장관상] 파란이사 '프리미엄 포장이사'

파란이사 프리미엄 포장이사(파란이사 제공)

파란이사가 2020 그린하우징 어워드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이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파란이사는 이사 서비스 외에도 청소 서비스, 생활 서비스까지 전문성을 높여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더구나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생활 방역이 중요해진 요즘, 파란이사 청소 서비스는 단연 각광받고 있다.

이사 서비스가 마무리된 후 새집증후군의 원인으로 알려져 있는 포름알데히드, 벤젠 등 각종 세균을 개선할 수 있도록 피톤치드를 사용하며, 새로 입주하는 곳에 많이 나타나는 오염 및 미세먼지를 없애는 전문 노하우로 심사위원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파란이사는 최근 코로나 방역을 위해 청소작업을 하는 인력들은 마스크 착용이 필수이며, 살균소독을 생활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이 더욱 안심하며 주거생활을 할 수 있도록 파란이사 전 지점이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여기에다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이사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하게 전개하고 있다.

파란이사 관계자는 “환경부장관상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쾌적한 거주 환경 조성을 위해 파란이사만의 고유한 서비스 개발에 힘쓰며 고객의 주거생활 건강까지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고객만족대상] 대우건설 '청라 푸르지오 라피아노'

청라 푸르지오 라피아노(대우건설 제공)

고객만족대상은 대우건설이 인천시 서구 청라동 105-145 일원에 짓는 ‘청라 푸르지오 라피아노’에게 돌아갔다. 354세대의 단지가 들어서는 청라3동은 주거, 업무, 상업지역에 녹지까지 융합된 청라국제도시의 중심지로 꼽힌다.

단독주택과 같은 다양한 공간 설계가 가능하며, 게이티드 커뮤니티 설계를 통해 주차관제시스템, 단지 내 CCTV, 관리사무소의 운영 등으로 입주민들의 사생활을 보호하는 보안성이 향상된 주거공간이다. 대우건설의 시공 참여로 ‘푸르지오’ 브랜드와 ‘라피아노’의 조화를 통해 한 차원 높은 주거 프리미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라피아노 최초로 삼성 홈 사물인터넷(IoT) 시스템도 적용된다. IoT와 인공지능 기능을 결합한 기술로 음성만으로도 다양한 기기를 한 번에 작동할 수 있고, 공기 질과 온도, 습도 조절이 가능한 삼성 에어 모니터도 제공된다. 이와 함께 외단열공법, 3중 시스템 창호와 태양광발전(일부타입) 등 다양한 에너지 절약 설계를 도입했다.

단지는 청라호수공원을 중심으로 포진된 풍부한 인프라와 교육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 편리한 교통망도 강점이다.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남청라IC가 인접해 있다. 대중교통으로는 일반 버스 외 간선급행버스체계와 바이모달트램(GRT) 정류장이 인접한다. 지하철은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을 이용할 수 있고 서울 7호선 연장선이 계획돼 있다.

[그린디자인대상] 롯데건설 '오산 롯데캐슬 스카이파크'

오산 롯데캐슬 스카이파크(롯데건설 제공)

롯데건설이 경기도 오산시 원동 712-1번지 일원에 분양하는 ‘오산 롯데캐슬 스카이파크’가 그린디자인대상을 받았다. 지하 3층~지상 최고 23층, 18개 동, 전용면적 65~173㎡, 총 2,339세대 대단지로 조성된다.

오산 롯데캐슬 스카이파크의 가장 큰 자랑거리는 우수한 자연환경과 교통, 교육, 편의를 모두 가깝게 누리는 쾌적한 주거여건이다.

배산임수 입지로 동쪽에는 마등산이, 단지 바로 앞에는 수변공원 조성이 예정돼 있어 숲세권, 공세권을 함께 누릴 수 있다.

특히 단지는 지역 내 최대인 약 11,000㎡ 규모의 대형 특화 커뮤니티를 조성해 입주민의 주거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커뮤니티는 크게 패밀리존, 액티비티존, 에듀존, 컬처존 등으로 구성되며 오산 최초의 단지 내 실내수영장을 비롯해 실내골프클럽, 피트니스, 게스트하우스, 키즈카페, 키즈짐, 어린이도서관, 멀티코트, 다목적홀 등이 들어선다.

친환경 조경설계도 눈여겨볼 만하다. 마등산과 수변공원의 동서 녹지축을 연결하는 중앙광장 배치를 통해 개방감과 녹지 프리미엄을 강화했으며, 벚나무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산책로인 ‘블라썸로드’, 수경시설과 휴게공간이 어우러진 ‘리조트플라자’, 모험심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어린이들의 아지트인 ‘플레이가든’ 등이 도입된다.

[그린커뮤니티대상] HDC현대산업개발 '일산 2차 아이파크'

일산 2차 아이파크(HDC현대산업개발 제공)

HDC현대산업개발이 선보이는 민간임대 아파트 ‘일산2차 아이파크’가 2020 그린하우징 어워드 그린커뮤니티대상을 차지했다. 일산 2차 아이파크는 HDC민간임대주택1호리츠에서 공급하는 첫 번째 민간임대 아파트이다. 리츠라는 금융기법과 설계 단계부터 HDC현대산업개발의 아이디어가 결합되어 민간임대 주택시장에서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였다.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중산동 1842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19층, 4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214가구 규모로 조성됐다.

민간에서 선보이는 상품답게 설계부터 라이프 사이클을 고려해 차별화를 두었다. 우선, 공간의 한계를 뛰어넘은 혁신설계를 선보였다. 침실과 침실, 거실과 침실 사이 ‘무빙월 도어’는 공간을 분리 및 통합 할 수 있게 설계되어 자녀의 성장기 및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언제든 변형이 가능하다.

단지 설계도 자녀 양육에 특화를 두었다. 단지 중앙에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썬큰광장이 있으며, 키즈 수영장, 단지 내 영어유치원, 실내 체육관, 토탈 뷰티서비스 시설, 휘트니스센터 등이 조성되었다.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최첨단 스마트 시스템을 적용해 난방제어, 대기전력차단, 세대환기 제어, 엘리베이터호출 등을 손쉽게 제어할 수 있다.

[프리미엄하우징대상] 쌍용건설 '쌍용 더 플래티넘 프리미어'

쌍용 더 플래티넘 프리미어(쌍용건설 제공)

쌍용건설이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승두리 73번지 일원에 분양하는 ‘쌍용 더 플래티넘 프리미어’가 프리미엄하우징대상을 거머쥐었다. 도시개발사업으로, 지하 2층~지상 35층, 아파트 14개동에 전용면적 59~141㎡ 1,696가구를 짓는다. 최근 초대형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안성점’이 단지 인근에 오픈해 주목을 받고 있다.

쌍용건설이 짓는 새 아파트인 만큼 다양한 특화설계와 커뮤니티 시설도 기대를 모은다. 특히 스마트키나 스마트폰으로 접촉 없이 공동현관을 지나 엘리베이터 호출까지 할 수 있는 스마트원패스 시스템, 미세먼지 저감 스마트클린 환기시스템, 맑은물 공급시스템 등이 적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간단한 셀프 정비와 세차를 할 수 있는 건식세차공간 등 주차특화시스템도 눈에 띈다. 단지 내에는 축구장 약 3배 크기의 조경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반려동물 놀이터 펫가든과 여름에는 물놀이 테마파크로 이용 가능한 플레이파크도 마련된다. 또한 단지 내에는 사계절 조깅을 즐길 수 있는 약 1.5km 길이의 칼로리 트랙이 있다. 이밖에 모임과 휴식 등이 가능한 루프탑 가든, 도심 속에서 캠핑을 즐길 수 있도록 글램핑파크까지 마련될 예정이라 주거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린뷰대상] 부영주택 '창원월영 마린애시앙'

창원월영 마린애시앙(부영주택 제공)

부영주택의 창원월영 ‘마린애시앙’은 뷰에 많은 공을 들인 대단지 아파트이다. 우선 월영만개(月影滿開) 테마를 바탕으로 풍요로운 달을 형상화해 대형 중앙광장과 계절경관으로 차별화했다. 단지 중심부의 대형 중앙광장은 축구장 3개 면적에 달한다. 조깅 트랙도 설치돼 있다.

여기에다 단지 앞에는 돌섬과 남해, 단지 옆에는 무학산이 펼쳐져 있어 오션 뷰와 마운틴 뷰가 모두 가능하다. 가히 명품 뷰다. 그 결과 2020 그린하우징 어워드의 그린뷰대상은 부영주택이 가져갔다.

단지 앞 마산해양신도시 인공섬에는 2030년까지 ‘디지털 신마산자유무역지역’이 조성될 예정이다. 디지털 신마산무역지역 자체가 친환경 스마트시티와 홍콩 못지않은 야경을 갖춘 감성도시를 표방하는 만큼 마산항이 세계적인 미항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마산해양신도시의 개발로 창원월영 마린애시앙은 안방이나 거실에서 세계적 미항을 감상할 수 있게 됐다.

창원월영 마린애시앙은 지하 1층, 지상 23~31층 38개동으로 구성돼 있으며 전용면적 84㎡ 3,116세대, 124㎡ 584세대, 149㎡ 598세대 등 총 4,298세대 규모다. 대단지 아파트인 만큼 예비 계약자들을 위해 전동카트를 운영 중이다.

[그린에너지대상] SK건설 '구미 연료전지 제조공장'

구미 연료전지 제조공장(SK건설 제공)

그린에너지대상은 최근 경제적가치(EV)와 사회적가치(SV)를 함께 창출할 수 있는 친환경 및 신에너지사업에 본격 진출한 SK건설이 품에 안았다.

지난 7월 SK건설은 조직 개편을 단행하며 친환경솔루션부문을 신설하고 에너지기술부문을 신에너지솔루션부문으로 개편했다. 신설된 친환경솔루션부문은 스마트그린산단사업그룹, 리사이클링사업그룹 등의 조직으로 구성되며, 안재현 사장이 직접 사업부문장을 맡아 총괄하고 있다.

신에너지솔루션부문은 태양광·풍력 등 신재생에너지사업을 포함해 LNG발전, 노후 정유?발전시설의 성능 개선 및 친환경화 등으로 확장할 방침이다. 특히 친환경 분산 전력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고체산화물 연료전지 사업은 지난 10월 구미에 제조공장을 준공하고, 세계 최고 성능의 친환경 연료전지를 국내서 본격적으로 생산하는 등 친환경?신에너지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최근 현존 최고 효율의 아시아 최대 규모 화성연료전지 발전소(8월)와 파주연료전지 발전소(9월)를 준공했다.

SK건설은 미국 블룸에너지와 협력해 최초로 순수 수소연료전지를 공급하기로 했으며, 이를 통해 국내 수소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그린도시재생 특별상] 광진구 '미세먼지 OUT! 맑은 하늘 광진'


미세먼지 저감장치가 부착된 광진구 관용 차량(광진구청 제공)

지난해 처음 제정된 그린도시재생 특별상의 경우 올해에는 서울 광진구가 차지했다. 적극적인 미세먼지 저감 활동을 통해 대기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주민을 위한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광진구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킨 공로다.

최근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증가는 생활의 불편을 넘어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환경공해로 대두해 미세먼지를 재난으로 규정하고 이에 대비하는 근본적인 인식 전환이 요구되는 상황에 이르게 되었다.

광진구는 공모한 ‘2020년 서울시 미세먼지 저감 특화사업’에 지난 4월 선정돼 흡착원리로 미세먼지를 억제시킬 수 있는 필터를 활용한 3가지 사업을 진행하게 되었다.

‘미세먼지 OUT! 맑은 하늘 광진’을 슬로건으로 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마을버스 및 관용차량에 미세먼지 흡착 프레임 설치’, ‘인구밀집지역 보행안전울타리에 미세먼지 흡착 필터 설치’, ‘대한민국 최초, 광진구 상습 교통정체 구간에 설치된 가로기를 미세먼지 흡착 필터로 제작’해 미세먼지를 줄임으로써 광진구를 그린도시로 바꾸는 데 힘썼다.

이를 시작으로 광진구는 환경통합진단 안심홈지킴이 구축, 스마트공기정화 그린벤치 설치 사업 등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저장이 취소 되었습니다.

한국일보가 직접 편집한 뉴스 네이버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스탠드에서 구독하기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