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온앤오프' 적재 "유희열, 나를 젊은 백종원이라 부른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온앤오프' 적재 "유희열, 나를 젊은 백종원이라 부른다"

입력
2020.11.26 14:53
0 0
적재의 일상이 공개된다. tvN 제공

적재의 일상이 공개된다. tvN 제공


적재가 남다른 기타 사랑을 뽐낸다.

28일 방송하는 tvN '온앤오프'에서는 싱어송라이터 적재의 덕력 가득한 일상을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 적재는 기타 덕후, 노래 덕후, 커피 덕후 등 덕력 가득한 일상을 소개한다. 적재는 아이유, 김동률, 박효신, 거미, 태양, 정재형, 이소라 등 수많은 뮤지션의 최애 기타리스트로 알려진 바 있다.

오프를 맞이한 적재는 눈 뜨자마자 기타를 연주하며 하루를 시작한다. 이어 그는 집안에서 가장 애정하는 '비밀의 방'인 기타 방을 공개한다. 기타리스트 적재의 기타 방엔 스무 대가 넘는 기타들로 가득하고, 적재는 "이곳은 기타를 위해 최적화되어 있고, 온도와 습도 등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기타를 향한 애정을 뽐낸다.

최근 새로운 소속사 '안테나 뮤직'에 들어간 적재는 신입사원의 설레는 마음을 안고 회사로 출근한다.

안테나 뮤직은 유희열이 수장으로 있는 곳으로, 적재는 이곳이 아닌 다른 소속사는 상상할 수 없었다며 깊은 애사심을 보이기도. 적재는 유희열이 자신을 젊은 백종원이라 부른다고 고백하고, 스튜디오에서 MC들도 적재의 또 다른 닮은꼴들을 찾아내 눈길을 끌 예정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데뷔 후 최초로 공개하는 이지아의 반전 일상과 첫 전세 하우스를 얻은 배우 윤박이 절친 곽동연과 함께하는 허당미 가득한 일상이 함께 공개된다.

기타리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로 활동 중인 적재의 일상은 28일 오후 10시 40분 tvN '온앤오프'에서 공개된다.

김정은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