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신혜가 패셔니스타 면모를 드러냈다.
황신혜는 자신의 SNS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코트와 모자를 완벽 소화한 채로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하고 있는 황신혜의 모습이 담겼다. 1963년으로 57세인 황신혜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황신혜는 1983년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황신혜는 KBS2 드라마 '오! 삼광빌라!'에서 김정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으며, MBN 예능 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뜻밖의 커플'에서도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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