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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추워진 날씨에 깜짝 "따뜻한 아메리카노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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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추워진 날씨에 깜짝 "따뜻한 아메리카노의 계절"

입력
2020.11.25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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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이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박민영 SNS 제공

박민영이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박민영 SNS 제공

배우 박민영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박민영은 25일 자신의 SNS에 "따아(따뜻한 아메리카노)의 계절이 오다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추위를 이겨내려는 듯 따뜻한 음료로 여유를 즐기고 있는 박민영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깊은 눈빛과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박민영은 지난 4월 종영한 JTBC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에 출연했다. 박민영은 그동안 드라마 '거침없이 하이킥' '성균관 스캔들' '7일의 왕비' '김비서가 왜 그럴까' 등의 작품으로 안방극장의 시청자들을 만났다. 영화 '고양이: 죽음을 보는 두 개의 눈'에서도 열연을 펼쳤다.

정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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