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장중 2,610선을 돌파한 24일 서울 명동 하나은행 본점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상승 출발하며 지난 2018년 1월 29일 기록한 장중 사상 최고치 2,607.10포인트를 약 2년 10개월 만에 넘어섰다. 연합뉴스

코스피가 장중 2,610선을 돌파한 24일 서울 명동 하나은행 본점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상승 출발하며 지난 2018년 1월 29일 기록한 장중 사상 최고치 2,607.10포인트를 약 2년 10개월 만에 넘어섰다. 연합뉴스

코스피가 이틀 연속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2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지수가 전일대비 15.17포인트(0.58%)상승한 2,617.76을 나타내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2.30원 상승한 1,112.70에 장을 마쳤다. 뉴스1

코스피가 24일 이틀 연속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5.17포인트(0.58%) 오른 2,617.76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19포인트(0.14%) 내린 872.10으로 마감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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