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오마이걸 멤버 아린이 청순한 매력을 자랑했다.
아린은 20일 자신의 SNS에 "금요일은 역시 음악은행.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린은 밝은 미소를 지어 보이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하얀색 옷을 입고 있는 그에게서 청순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한편 아린은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수빈과 함께 KBS2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의 MC로 활약 중이다. 아린은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40분 '뮤직뱅크'를 통해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아린이 속한 걸그룹 오마이걸은 지난 4월 '살짝 설렜어'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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