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팬들에게 밤인사를 건넸다.
임영웅은 19일 자신의 SNS에 "굿 나이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애교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는 임영웅의 모습이 담겼다. 입술을 살짝 내밀고 있는 그에게서 귀여운 매력이 돋보인다.
한편 임영웅은 지난 3월 종영한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뛰어난 가창력을 뽐내 최종 1위를 차지했다. 그는 현재 '뽕숭아학당'과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에 출연 중이다.
임영웅은 지난 4일에는 '히어로(HERO)'를 발표했다. 활발한 활동으로 팬들을 만나고 있는 임영웅은 'MMA 2020(멜론뮤직어워드 2020)'에서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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