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세연이 단풍 구경을 즐겼다.
진세연은 18일 자신의 SNS에 "이번 단풍 구경은 집 앞에서. 마스크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스크를 착용한 채로 단풍 구경을 하고 있는 진세연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또렷한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진세연은 지난 6월 종영한 KBS2 드라마 '본 어게인'에서 열연을 펼쳤다. 안방극장과 스크린 모두에서 활발하게 활동한 그는 그동안 드라마 '각시탈' '대군 - 사랑을 그리다' '아이템' '간택 - 여인들의 전쟁', 영화 '위험한 상견례 2' '인천상륙작전'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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