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아이유는 18일 오후 자신의 SNS에 "블루밍 첫 번째 생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블루밍'은 지난해 11월 18일 발매된 아이유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러브 포엠(Love poem)'의 타이틀곡이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신비로운 느낌부터 러블리한 모습을 뽐내고 있다. 특히 작은 얼굴에 꽉 찬 이목구비는 더욱 시선이 간다.
누리꾼들은 "아이유 정말 너무 좋아" "아이유 드라마 역행중인데 최고" "아이유 인형인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유는 2011년 드라마 '드림하이'를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프로듀사'(2015), '나의 아저씨'(2018), '호텔 델루나'(2019)와 넷플릭스 영화 '페르소나'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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