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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이 교복을 완벽 소화했다. 박하선 SNS 제공
배우 박하선이 교복을 완벽 소화했다.
박하선은 17일 자신의 SNS에 "아마 내 생애 마지막 교복이지 않을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하선은 새침한 표정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33세의 나이에도 동안 비주얼을 뽐내며 교복을 완벽 소화한 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드라마 '산후조리원'의 촬영을 위해 교복을 입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박하선은 tvN 드라마 '산후조리원'에서 조은정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그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서울엔 우리집에 없다'로도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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