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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서 공부하는 이탈리아 12세 소녀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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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서 공부하는 이탈리아 12세 소녀들, 왜?

입력
2020.11.18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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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타 라코벨리(왼쪽·12)와 그의 친구 리사 롤리아티(오른쪽·12)가 1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의 이탈로 칼비노 학교 밖 골목에 책상을 펴놓고 공부하며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책인 학교 폐쇄에 반발하며 시위를 하고 있다.AFP 연합뉴스

아니타 라코벨리(왼쪽·12)와 그의 친구 리사 롤리아티(오른쪽·12)가 1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의 이탈로 칼비노 학교 밖 골목에 책상을 펴놓고 공부하며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책인 학교 폐쇄에 반발하며 시위를 하고 있다.AFP 연합뉴스


아니타 라코벨리(왼쪽·12)와 그의 친구 리사 롤리아티(오른쪽·12)가 1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의 이탈로 칼비노 학교 밖 골목에 책상을 펴놓고 공부하며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책인 학교 폐쇄에 반발하며 시위를 하고 있다. 이탈리아 정부는 코로나19에 가장 큰 피해를 본 지역의 공공시설을 모두 폐쇄했으며 특정 시간 전국적 통행금지령도 내렸다. AFP 연합뉴스

아니타 라코벨리(왼쪽·12)와 그의 친구 리사 롤리아티(오른쪽·12)가 1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의 이탈로 칼비노 학교 밖 골목에 책상을 펴놓고 공부하며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책인 학교 폐쇄에 반발하며 시위를 하고 있다. 이탈리아 정부는 코로나19에 가장 큰 피해를 본 지역의 공공시설을 모두 폐쇄했으며 특정 시간 전국적 통행금지령도 내렸다. AFP 연합뉴스


아니타 라코벨리(왼쪽·12)와 그의 친구 리사 롤리아티(오른쪽·12)가 1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의 이탈로 칼비노 학교 밖 골목에 책상을 펴놓고 공부하며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책인 학교 폐쇄에 반발하며 시위를 하고 있다. 이탈리아 정부는 코로나19에 가장 큰 피해를 본 지역의 공공시설을 모두 폐쇄했으며 특정 시간 전국적 통행금지령도 내렸다. AFP 연합뉴스

아니타 라코벨리(왼쪽·12)와 그의 친구 리사 롤리아티(오른쪽·12)가 1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의 이탈로 칼비노 학교 밖 골목에 책상을 펴놓고 공부하며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책인 학교 폐쇄에 반발하며 시위를 하고 있다. 이탈리아 정부는 코로나19에 가장 큰 피해를 본 지역의 공공시설을 모두 폐쇄했으며 특정 시간 전국적 통행금지령도 내렸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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