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재욱이 시크와 멍뭉미를 넘나드는 매력을 자랑했다.
이재욱은 16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시크한 눈빛을 뽐내고 있는 이재욱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또 다른 사진 속에서는 부드러운 미소를 지어 보이며 멍뭉미를 발산했다. 그의 다양한 매력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이재욱은 KBS2 드라마 '도도솔솔라라솔'에서 활약 중이다. 이재욱은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30분 '도도솔솔라라솔'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2018년 데뷔한 그는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어쩌다 발견한 하루'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영화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 등의 다양한 작품에서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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