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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성분 함유한 피부 과학 화장품 ‘인투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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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성분 함유한 피부 과학 화장품 ‘인투메디’

입력
2020.11.13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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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한민국 뷰티&헬스 산업대상] 스킨케어 부문 / ㈜제니트리

‘인투메디’는 2008년 설립되어 고집스럽게 피부개선을 위한 고농축앰플만을 개발해 온 화장품 연구개발 기업이자 제조사인 ㈜제니트리(대표 김은주)의 대표 브랜드다.

다양한 피부 타입, 다양한 인종, 다양한 환경에 적용된 최적의 솔루션으로 다양한 임상을 통해 피부의 안전성을 증명해 왔으며 기능성 성분과 유효 성분이 부작용 없이 피부 내로 흡수되어 피부 세포를 활성화시키며 피부 세포 본래의 기능을 회복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개발해 왔다.

특히 그 결정체라고 할 수 있는 인투메디는 프로바이오틱스 바이오 발효 융합기술로 완성, 적용한 ‘바이오-펩톤®’ 원료를 적용한 화장품이다.

안티에이징의 신소재인 ‘바이오-펩톤®’은 ‘피부미백 및 피부주름 개선용 조성물(등록번호 제10-1638551호)’로 특허를 획득했으며 이를 적용한 인투메디 제품은 국내 피부 전문기관 및 해외 피부 전문기관을 통해 유통되고 있다.

인투메디는 앞으로 특화된 성분을 함유한 제품을 화장수부터 로션, 에멀전, 에센스, 젤, 팩, 미스트 타입 등으로 확대 해 나갈 예정이다.

최근에는 에스테틱 및 피부 전문 기관의 고급 더마 라인인 앰플런스 하이드로 세럼과 크림을 동일한 가격에 대용량으로 리뉴얼하여 이목을 끌기도 했다.

제니트리는 인투메디 화장품을 전문적으로 개발, 임상하는 피부과학 연구소를 구축하고 피부 세포를 위한 활성물질과 피부보호를 위한 유효성분을 찾아내는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또한 뛰어난 피부 흡수와 안전한 사용감, 지속적인 효능 유지는 고객의 기대를 충족시키는 앞선 포뮬러를 제공하기 위한 연구와 제품의 퀄리티, 테스팅, 제조 및 우리 피부에 맞는 안전한 원료의 선별 및 정제를 통해 업계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제니트리는 R&D 연구 활동과 특허 성분 개발 뿐 아니라 제조시설 관리를 위한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우수 화장품 제조, 품질관리 국제 기준인 ‘ISO22716’ 인증을 받은 바 있다.

최지흥 뷰티한국 기자 jh9610434@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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