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완전 장마가 따로 없네요!
비, 진눈깨비, 눈이 와도 우편은 배달되고 만다!
그리고 맛난 간식을 먹으면 배달이 더 빨리 될 것 같네요.
이상하네요, 우편배달부 좌우명 중 아까 그런 부분은 기억이 안 나요.
아무렴 어떱니까, 효과가 있잖아요, 그렇죠?!
It may just be a motto that Mr. Beasley made up in the terrible weather. But it did get him a hot drink and a snack to get him going!
비록 비즐리 우편배달부 아저씨가 폭우 때문에 즉석에서 만든 좌우명일지라도 따뜻한 음료와 기운을 돋우는 간식을 먹게 되었으니 작전 성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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