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인선이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정인선은 12일 자신의 SNS에 "가을인 척하는 겨울, 다들 감기 조심하셔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인선은 옅은 미소를 지어 보이며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그의 인형 같은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정인선은 1996년 SBS 드라마 '당신'으로 데뷔했다. 그는 이후 드라마 '빠스껫 볼' '맨몸의 소방관' '으라차차 와이키키'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영화 '무서운 이야기 2' '한공주' 등의 다양한 작품에서 열연을 펼치며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주목받았다.
정인선은 현재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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