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유정이 치명적인 눈빛을 자랑했다.
김유정은 12일 자신의 SNS에 "따뜻하게 겨울나기"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정은 오프숄더 의상을 입은 채로 시크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그의 강렬한 눈빛과 애교 넘치는 포즈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김유정은 지난 8월 종영한 SBS 드라마 '편의점 샛별이'에서 정샛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2003년 아역 배우로 데뷔한 김유정은 드라마 '일지매' '해를 품은 달' '구르미 그린 달빛'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영화 '해운대' '우아한 거짓말' '사랑하기 때문에' 등의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