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안에 초대형 크리스마스트리

대구 북구 롯데백화점 대구점 5층 샤롯데 스퀘어에 높이 5m의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백화점은 올해 크리스마스 시즌 테마를 '선물'로 정하고, 산타마을이 있는 핀란드의 구전 설황에 나오는 요정 ‘똔뚜’를 캐릭터로 등장시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롯데쇼핑 제공

대구 북구 롯데백화점 대구점 5층 샤롯데 스퀘어에 높이 5m의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가 눈길을 끌고 있다.

대구 북구 롯데백화점 대구점 5층 샤롯데 스퀘어에 높이 5m의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백화점은 올해 크리스마스 시즌 테마를 '선물'로 정하고, 산타마을이 있는 핀란드의 구전 설황에 나오는 요정 ‘똔뚜’를 캐릭터로 등장시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롯데쇼핑 제공

이 백화점은 올해 크리스마스 시즌 테마를 '선물'로 정하고, 산타마을이 있는 핀란드의 구전 설황에 나오는 요정 ‘똔뚜’를 캐릭터로 등장시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롯데쇼핑 제공

정광진 기자 kjcheong@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