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진상규명"…단식투쟁 31일째

세월호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며 31일째 무기한 단식투쟁을 하고 있는 세월호 생존자 김성묵 씨가 9일 오후 서울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스1

31일째 무기한 단식투쟁을 이어가는 세월호 생존자 김성묵 씨가 9일 오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공소시효 안에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31일째 무기한 단식투쟁을 이어가는 세월호 생존자 김성묵 씨가 9일 오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공소시효 안에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세월호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며 31일째 무기한 단식투쟁을 하고 있는 세월호 생존자 김성묵 씨가 9일 오후 서울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스1

권정환 기자 knuckles1205@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