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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그래도 골프는 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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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그래도 골프는 쳐야지"

입력
2020.11.0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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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미국 대선 패배를 인정하지 않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골프장으로 가기 위해 차에 오르고 있다. 연합뉴스

11·3 미국 대선 패배를 인정하지 않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골프장으로 가기 위해 차에 오르고 있다. 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스털링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장'밖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찬ㆍ반 시위대가 뒤섞여 성조기와 깃발 등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이곳 골프장에서 이틀째 골프를 즐겼다. 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스털링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장'밖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찬ㆍ반 시위대가 뒤섞여 성조기와 깃발 등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이곳 골프장에서 이틀째 골프를 즐겼다.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스털링에 있는 트럼프 내셔널 CC에서 골프를 친 뒤 차를 타고 출발하면서 지지자들에게 엄지손가락 두 개를 치켜세우고 있다. 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스털링에 있는 트럼프 내셔널 CC에서 골프를 친 뒤 차를 타고 출발하면서 지지자들에게 엄지손가락 두 개를 치켜세우고 있다. 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스털링에 있는 트럼프 내셔널 CC에서 골프를 친 뒤 차를 타고 출발하면서 지지자들에게 엄지손가락 두 개를 치켜세우고 있다. 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스털링에 있는 트럼프 내셔널 CC에서 골프를 친 뒤 차를 타고 출발하면서 지지자들에게 엄지손가락 두 개를 치켜세우고 있다. 뉴시스


권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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