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점심 먹고 왔습니다!
잘됐네! 내가 먹을 만한 간식 같은 거 좀 사 왔나?
어, 아니요… 없는데요, 사장님, 죄송합니다.
긴장 풀게나, 자네! 그냥 농담한걸세.
그래도 어쩌다 한번 누가 간식거리라도 가져다줄 만도 한데!
Everyone likes to be liked and even Mr. Dithers craves for little snacks as gifts sometimes. Poor Mr. Dithers…
사람은 누구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싶어 하는 마음이 있지요. 디더스 사장님도 가끔은 간식 같은 작은 선물을 받고 싶으신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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