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스테파니 리가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다.
6일 VAST 엔터테인먼트는 스테파니 리의 모습이 담긴 tvN 드라마 '스타트업'의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스타트업'에서 스테파니 리는 만능 디자이너 정사하 역을 맡아 솔직 당당 안하무인인 캐릭터의 매력을 뽐내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촬영장에서 대본을 쥔 채로 화사한 미소를 자랑하고 있는 스테파니 리의 모습이 담겼다. 스테파니 리의 미소가 떠나지 않는 모습에서 촬영장의 훈훈한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사진 속 스테파니 리는 쉬는 시간에도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으며 작품을 향한 열정을 드러냈다. 그는 촬영 현장에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스테파니 리가 출연하는 드라마 '스타트업'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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