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 만에 갈색 팽이버섯이 200박스가 판매되자 백종원이 깜짝 놀랐다.
5일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에서는 출연진이 갈색 팽이버섯의 판매를 위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생방송이 시작되고, 출연진은 카메라 앞에 서서 시청자들을 향해 인사를 건넸다. 백종원은 갈색 팽이버섯에 대해 이야기했다.
스페셜 셰프 아린이 인사를 하던 중, 양세형과 유병재는 깜짝 놀란 듯한 표정을 지었다. 김희철은 "2분 만에 갈색 팽이버섯이 200박스 판매됐다"고 알렸고, 그의 말을 들은 백종원은 눈을 동그랗게 떴다.
백종원은 이어 시청자들을 향해 "천천히 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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