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수영이 추억을 떠올렸다.
수영은 5일 오후 자신의 SNS에 "Bye summer"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여름을 즐기고 있는 수영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아름다운 미모와 청순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수영은 다음 달부터 방송되는 JTBC 새 드라마 '런 온'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수영은 그동안 드라마 '연애조작단; 시라노' '38 사기동대' '본 대로 말하라', 영화 '순정만화' '막다른 골목의 추억' '걸캅스' 등의 작품에서 활약하며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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