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선이 드라마 '산후조리원' 반응에 대한 마음을 전했다.
박하선은 4일 자신의 SNS에 "어제 방송 나간 후 얄밉다고 욕은 다 먹었는데 기분은 좋네요. 16년 연기 생활 중 이런 반응 처음이야"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선은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웨딩드레스 자태로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아이 엄마라 믿을 수 없는 남다른 콜라병 몸매는 더욱 시선이 간다. 또한 여전한 여신 아우라는 감탄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박하선 너무 예쁘다" "박하선 드라마 완전 최고" "박하선 완전 여신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하선은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4살 딸을 두고 있다.
한편, 박하선은 현재 tvN 새 월화드라마 '산후조리원'에 출연하고 있다. 드라마 '산후조리원'은 회사에서는 최연소 임원, 병원에서는 최고령 산모 현진이 재난 같은 출산과 조난급 산후조리원 적응기를 거치며 조리원 동기들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격정 출산 느와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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