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블론디 11월 5일자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블론디 11월 5일자

입력
2020.11.04 20:00
23면
0 0


자네 또 저질렀구먼, 범스테드!

내가 어떻게 했다고요, 사장님?

자네 뭘 했는지는 자네가 더 잘 알지, 그리고 내가 자네를 지켜보고 있어.

내가 뭘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좋은 일이었어야 할 텐데!

Is it a criticism or a praise that Mr. Dithers is mentioning? As it is, Dagwood will never know but hopefully it’s a good deed that his boss is bringing up!

사장님이 칭찬을 하는 건지 야단을 치는 건지 모르겠네요. 이런 말로는 대그우드도 알쏭달쏭하지만 칭찬이었기를 희망해봅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