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옥문아' 아이키 "이효리와의 만남? 지릴 뻔"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옥문아' 아이키 "이효리와의 만남? 지릴 뻔"

입력
2020.11.03 23:15
0 0
아이키가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환불원정대와의 만남을 떠올렸다. 방송 캡처

아이키가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환불원정대와의 만남을 떠올렸다. 방송 캡처

아이키가 이효리와의 만남을 떠올렸다.

3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함연지와 아이키가 출연했다.

송은이는 아이키에게 "최근 환불원정대의 안무가로 활동하지 않았느냐"고 했다. 송은이는 이어 "아이키씨가 이효리씨를 만났을 때 손을 떨며 인사를 하시더라"라고 말했다.

아이키는 이효리에 대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아티스트"라고 이야기하면서 "지릴 뻔했다"고 그와의 만남을 떠올려 웃음을 자아냈다.

정형돈은 아이키에게 "외모가 아기 같다"고 말했고, 아이키는 "지금 32세"라고 밝혔다. 아이키의 나이를 들은 정형돈은 "정말 동안이다"라며 감탄했다.

정한별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