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신박한 정리' 김빈우, 신발장 공개 "추억 때문에 못 비우겠어"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신박한 정리' 김빈우, 신발장 공개 "추억 때문에 못 비우겠어"

입력
2020.11.02 23:18
0 0
김빈우의 신발장이 tvN '신박한 정리'에서 공개됐다. 방송 캡처

김빈우의 신발장이 tvN '신박한 정리'에서 공개됐다. 방송 캡처

김빈우가 신발에 얽힌 추억들을 떠올렸다.

2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신박한 정리'에서는 김빈우의 신발장이 공개됐다.

출연진은 신발장을 꽉 채운 신발들을 보고 깜짝 놀랐고, 김빈우는 "나만의 추억이 있어서 신발들을 못 버리겠다"고 털어놨다.

김빈우는 "남편의 신발도 많다"며 또 다른 신발장을 열었다. 신애라는 "두 분 다 비우셔야 한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김빈우는 남편에게 "신발이 얼마나 많은지 봐라"라고 했고, 남편은 "난 비울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남편의 말을 들은 김빈우는 "여태까지 왜 안 비운 거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정한별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