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엘리야가 치명적인 반달 눈웃음을 자랑했다.
이엘리야는 1일 자신의 SNS에 일상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한 손에 카메라를 든 채로 밝게 웃고 있는 이엘리야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사랑스러운 눈웃음이 돋보인다. 단발머리는 깜찍함을 더했다.
한편 이엘리야는 지난 8월 종영한 JTBC 드라마 '모범형사'에 출연했다. 이엘리야는 2013년 tvN 드라마 '빠스껫 볼'로 데뷔했다. 그는 데뷔 이후 드라마 '참 좋은 시절' '돌아온 황금복' '쌈, 마이웨이' '미스 함무라비' '황후의 품격', 영화 '너의 여자친구'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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