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아라가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랑했다. 고아라 SNS 제공
배우 고아라가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랑했다.
고아라는 1일 자신의 SNS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아라는 윙크를 하며 깜찍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그는 새침한 표정으로 인형 같은 미모를 뽐내기도 했다. 매력적인 갈색 눈동자는 신비로운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고아라는 KBS2 드라마 '도도솔솔라라솔'에서 이재욱 김주헌 등과의 호흡을 보여주고 있다. 2003년에 데뷔한 고아라는 그동안 드라마 '성장드라마 반올림# 1' '응답하라 1994' '화랑' '해치', 영화 '페이스 메이커' '조선마술사' 등의 다양한 작품에서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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