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양평 집을 공개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는 아이비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아이비는 "서울과 양평에서 두집 살림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양평은 대출을 받아 마련했고, 서울집은 전세로 살고 있다. 1년 반정도 전인 것 같다. 친한 지인의 집에 놀러 갔는데 양평의 뷰와 공기, 분위기에 반해 입주했다"고 말했다.
이어 깔끔한 2층 집인 양평 전원주택이 공개됐다.
한편 '온앤오프'는 바쁜 일상 속 내 모습(ON), '사회적 나'와 거리 둔 내 모습(OFF)을 있는 그대로 모두 보여주는 신개념 사적 다큐멘터리로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