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이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를 차지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세븐틴과 블랙핑크가 1위 후보에 올랐다.
이날의 1위는 '홈런(HOME;RUN)'으로 무대를 꾸민 세븐틴이었다. 세븐틴은 밝게 미소 지으며 트로피를 받아 들었다.
승관은 "너무 감사드린다. 항상 같이 고생하는 멤버들과 스태프들, 매니저 형, 회사 분들에게 고맙다. 너무 소중한 캐럿(팬덤명)분들 에게도 고맙다. '홈런'이 여러분에게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엠카운트다운'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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