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은이 근황을 공개했다. 이영은 SNS
배우 이영은이 근황을 전했다.
이영은은 29일 자신의 SNS에 "요즘 나의 일상"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은은 여전히 아름다운 여신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청바지에 군살 하나 없는 몸매는 감탄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부럽다 몸매" "이영은 진짜 팬이었는데" "여전히 예쁘다 이영은 언니 사랑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영은은 지난 2014년 고정호 PD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한편 지난 2003년 '강호동의 천생연분'으로 데뷔한 이영은은 드라마 '요조숙녀', '논스톱4' 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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