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홍진영이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홍진영은 28일 자신의 SNS에 "머리색이 또 빠지고 있다. 다음 주에 또 색 입혀야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영은 새침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의 사랑스러운 비주얼과 무결점 피부가 돋보인다.
한편 홍진영은 다음 달 2일 신곡 '안돼요'로 컴백한다. 홍진영은 그동안 '사랑의 배터리' '산다는 건' '엄치 척' '사랑은 꽃잎처럼' 등의 곡으로 활동했다. 홍진영은 현재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와 '안싸우면 다행이야'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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